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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힘든 세상 희망을 주는 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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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만드는 장인이 화살을 깍아 똑바로 만드는 것처럼
훌륭한 사람은 빗나간 생각을 바르게 조절한다

남의 잘못을 보기는 쉽지만 나의 잘 못을 보기는 어렵다
바람에 까불리는 쭉정이 처럼 잘 끄집어 내면서도 자신의 잘못은
마치 교활한 노름꾼이 자기 패를 숨기듯 속에 감추어둔다

모든 재앙은 입에서 나온다
입을 살펴라

남이 내뜻대로 순종해주기를 바라지 말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주면 마음이 스스로 교만해지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로
무리를 이루라 하셨느니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너히는 저마다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기를 의지하라

또한 진실로 등불로 삼고 진리를 의지하라

이밖에 다른 것에 의지해서는 안 되느니라
모든 것은 덧없나니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라

실패한 사람이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그 마음이 교만한 까닭이다

성공한 사람이 그 성공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도
역시 교만한 까닭이다

고요한 마음에는 분노가 없다
스스로 그 목숨이 정열을 제어하고 평등한 지혜의 선정으로 해탈하면
다시는 마음속에 분노가 일지 않는다

선한 일을 하는 데 전념하라
끊임없이 계속 하다보면 마음이 기쁨으로 채워지리라

악한 자도 그 악의 열매를 맺기 전에는 행복을 맛본다
선한 자도 선의 열매가 맺기 전에는 쓰라린 괴로움을 맛본다

니가 만약 다른 사람을 위해 램프 불을 켜준다면 
그 램프는 너의 길을 비쳐줄 것이다

고통의 원인은 집착이다
과거에 얼마나 힘들었던간에, 넌 얼마든지 항상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너는 사랑과 애정을 받을 자격이 충분한 존재이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없다. 행복이 곧 길이다.
과도한 많은 걱정이 불행의 원인이다.

누구도 우리를 구원 하지 못한다.
그 어떠한 누구도 구원 할 수 없고, 하지도 못한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그 길을 나가야만 한다.

니가 진정으로 너 자신을 사랑한다면,
절대로 다른 사람을 해치는 짓은 하지 않을것이다.

모든 생명체에게 친절히 대해라.
그것이 종교다.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너가 그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훌륭하고 아름다운 말도 행동하지 않으면 보람이 없다.

한 개의 초로 수천 개의 초에 불을 켤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초의 수명이 짧아지는 건 아니다.
행복도 나눈다고 해서 줄어들지 않는다.

건강은 최고의 선물이며, 만족은 최고의 자산이며, 
믿음은 최고의 관계이다.

게으름은 죽음으로 이끄는 지름길이며 성실함은 삶으로 이끄는 방법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게으르고, 현명한 사람은 부지런하다.

건강은 최고의 천성이며 자족은 최대의 재산이고 
믿음은 최상의 미덕이다

자신의 감정을 믿지마라 감정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수가 있다
그러니 그대 자신에 있어서 내면적인 영원한 인간성을 탐구하라

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
오로지 덕행을 쌓아가는 일만이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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