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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이런 사람은 무조건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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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중에 ‘끼리끼리 논다’라는 말이 있다.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끼리 어울린다는 뜻인데 나는 이러한 끼리끼리 논다는 표현을 굉장히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나의 성향도 있을것이고 반대로 싫어하는 나의 성향도 있을텐데 그것을 스스로 파악할수
있다는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럼 어떠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피하는게 좋을까? 같이 알아보자.

남탓 하는 사람과는 어울리지 않는게 좋다. 
보통 자기자신보다는 타인에게서 문제점을 찾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결코 좋은 태도가 아니다. 
물론 살다보면 실수나 잘못을 저지를수도 있지만 그러한 상황속에서도 반성하고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그저 남탓만 한다면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또다른 유형으로는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 있다. 
세상 모든 일엔 양면성이 존재하듯이 긍정적인 면이 있으면 부정적인 면도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항상 밝은면만 보려고 하고 어두운면은 외면한다면 인생 자체가 불행해질수 밖에 없다. 
이기적인 사람과도 멀리하는게 좋다.
인간관계에서는 서로간의 배려와 존중이 기본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오로지 자기자신만 생각하면 상대방 입장에선 
서운하기도 하고 상처받을수도 있다.
자기애가 강한 사람과도 가까이 하지 않는 편이 좋다. 
물론 나도 한때는 나르시시스트 기질이 다분했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편이다. 
그렇다보니 주변사람들로부터 “너는 너 밖에 몰라” 라는 소리를 듣곤 했었다. 
돌이켜보면 참 부끄러운 일이지만 그땐 몰랐다. 
그저 남들한테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서 그랬던건데.. 아무튼 이렇게 자기애가 강한 사람들은
타인보다는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만 관심이 쏠려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서는 이기적으로 보일수도 있고 배려심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유형으로는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 있다. 
항상 불평불만이 가득하고 모든 상황을 비관적으로만 바라보는 사람말이다. 
만약 당신이 이런 타입이라면 되도록 멀리하는게 좋다.
왜냐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 옆에 있으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게으른 사람 역시 피해야 하는 유형이다. 
게으르다는건 곧 나태하다는거고 그건 곧 의지박약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또한 부정적인 사람과는 어울리지 않는 편이 좋다. 
매사에 불평불만이 가득하고 비관적인 사람에게는 좋은 기운이 전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살다 보면 힘든 일도 생기기 마련이지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주변 환경 탓만 하는 사람 역시 멀리해야 한다.
세상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만약 지금 상황이 좋지 않다면 그걸 바꿀 수 있는 힘또한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소리다.
따라서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내뿜는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는 게 좋다. 
남 험담을 즐겨 하거나 뒷담화를 일삼는 사람과도 거리를 두는 게 좋다. 
남을 헐뜯고 비난하는 행위는 결코 옳지 않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고 산다.
독불장군 처럼 모든걸 혼자서 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서로 의지하는 관계속에서 배워가는 것이다.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할때만 찾아와서 도움을 요청하곤한다.
평소에는 모른척하고 살다가 자신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뜬금없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서로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이어 나가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살아야 연대감도 생기고 정도 생긴다.
애정과 관심이 없으면 단절된 벽이 생기고 그 벽은 더 높아지기 마련이다.
자신이 필요할때만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사람은 언제든 욕구만 채우고 모른채 하며 가버린다.
이런 사람들은 우리 주위에 늘 존재하며 늘 그렇게 살아가기 때문에 걸러야 하는 부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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